Rss를 읽다가 갑자기 짜증이 나서 적습니다.
블로그에서 말로 마케팅하는 사람들..
극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솔직히 좀 짜증나는군요..
이건 뭐 Fact들 중에서 자기들 좋은것들만 적어두고는
이건 이럴것이다.. 이렇게 될꺼야.
다만 아닐수도 있으니까 100% 믿지는 마..
이렇게만 적어놓고서는,
맞았으면 거봐 내가 맞았지? 라고 으스대고
틀렸으면 믿지는 말랬잖아..라고 당당히 얘기하는 몇명을 볼때마다
참 뭐라고 해야 할지 만감이 교차합니다.
게다가 당신의 예측이 틀리지 않았냐..라고 하면
난 프로도 아닌데 뭐..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네들을 볼때마다
그럼 최소한 자신들보다는 더 지식이 있다고 판단하여 너의 생각을 따른 사람들은
바보 멍청이 얼간이가 되는거냐..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의 생각, 자신의 의견을 적는건
굉장히 건전하고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타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글을 적는 것이라면
그것이 최소한의 객관성은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관계를 왜곡하지 말고,
자기 좋은 부분만 빼서 적어두지도 말고,
사실을 기술한 후에
나는 이렇게 판단한다. 라고 논지를 펼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게 아니라면 저는 믿지도 않습니다만,
어차피 블로그 몇개만 돌아다니다 보면 뻔히 드러나는 사실들을
자신의 논지를 펼치기 위해서 일부러 축소 왜곡하고는
진리인 냥 떠들어대다니요..
꾸준히 구독하던 블로그였는데..
좀.. 실망이 크네요..
2010.06.10 By RL.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