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해하기 쉬운 비유 대신 차가운 비판으로 통렬하게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있는 책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경제학자적인 관점 즉 냉정하게 현재 한국의 현실을 바라보는 글을 읽고 다른사람들과 그 의견을 나누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일단 신청 한마디는 위와 같구요.
아무리 험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어려운 세상이라지만
누군가의 통렬한 비판과 그에 따른 피드백,
그리고 새로운 방향을 잡아나가는 일은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경제학자들의 관점을 어느정도 신뢰하는 이유는
이들이 관찰을 바탕으로 한 경험론적 접근방법이 아니라
어느정도 틀이 가추어진 이성의 사고 결과로서 나온 선험론적 결과를
다룬다는 점입니다.
아직 안읽어봤기 때문에 제가 이준구 교수님의 의견에 동의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타인의 생각을 읽고 함께 사고를 수정해 나가는 일은
몹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바 책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잘되야 할텐데요 ^^
2009.05.21. By RL.D






